[속보] 검찰, '대장동 키맨' 유동규 응급실서 체포…조사 중
  • 장우성 기자
  • 입력: 2021.10.01 10:13 / 수정: 2021.10.01 10:13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조사 중이다./더팩트 DB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조사 중이다./더팩트 DB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 수사팀(팀장 김태훈 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모 응급실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