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하정우 1심 벌금 3000만원
입력: 2021.09.14 14:00 / 수정: 2021.09.14 14:05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하정우가 1심에서 벌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이동률 기자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하정우가 1심에서 벌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설아 판사는 1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하정우(43·본명 김성훈)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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