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하정우가 1심에서 벌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설아 판사는 1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하정우(43·본명 김성훈)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leslie@tf.co.kr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하정우가 1심에서 벌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설아 판사는 1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하정우(43·본명 김성훈)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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