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8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중앙홀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윤웅 인턴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오는 27일 조 교육감을 불러 조사한다.
공수처는 조 교육감을 27일 오전9시 소환해 조사한다고 26일 밝혔다. 소환 장면 공개는 조 교육감 측의 동의를 얻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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