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오늘 평검사 인사 가능성…희망원 반영"
입력: 2021.07.23 10:27 / 수정: 2021.07.23 10:27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재용, 가석방 심사대상인지도 확인해줄 수 없어"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하반기 평검사 인사가 이르면 23일 단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서 "오늘 평검사 인사 발표 가능성이 있다. 큰폭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이번 인사의 핵심은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잘 맞춰서 하는 것"이라며 "여성검사의 경우 육아문제도 있고, 그런 희망원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법무부는 지난 21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평검사 인사를 논의했다.

박 장관은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여부에 대해서는 "심사 대상에 올랐는지도 공식적으로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후속 법무부 간부 인사에 대해서는 "서두르고 있다"고 답했다.


sejung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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