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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20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전준철 부장검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25일 밝혔다.
leslie@tf.co.kr
[속보] 검찰, 최태원 회장 '배임 공모' 무혐의 처분
입력: 2021.05.25 14:53 / 수정: 2021.05.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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