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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뉴시스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leslie@tf.co.kr
[속보] '뇌물 혐의' 조현오 전 경찰청장 징역 2년6월 확정
입력: 2021.05.07 15:39 / 수정: 2021.05.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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