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앙임상위 "11월 코로나 집단면역 어려워…매년 백신 맞아야"
입력: 2021.05.03 11:22 / 수정: 2021.05.03 11:28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오명돈 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은 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구 70%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11월 집단면역 달성은 어렵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코로나19는 토착화되고 독감처럼 매년 백신을 맞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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