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700명…91일 만에 최다
입력: 2021.04.08 09:38 / 수정: 2021.04.08 09:38

[더팩트ㅣ이진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를 이어가며 91일 만에 700명대로 올라섰다.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 오전 0시보다 700명 늘어난 10만759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674명, 해외유입 26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239명, 경기 223명, 부산 51명, 대전 25명, 전북 24명, 인천 23명 등이다.

해외유입은 인도 5명, 카자흐스탄 4명, 방글라데시 2명 등이다.

2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일 확진자는 557→543→543→473→478→668→700명을 기록했다. 주말 영향이 사라지자 급증세를 보이며 올 1월 7일 이후 처음으로 7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명 발생해 1758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112명이다. 현재 7480명이 격리 중이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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