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해 10월 1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고검·수원고검 산하 검찰청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현장풀) |
[더팩트ㅣ박나영 기자]'김학의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26일 수원지검에 진술서를 제출했다.
이 지검장이 앞서 2차례 수사팀의 소환 통보에 불응하자, 수사팀은 최근 시간 여유를 두고 3차 소환을 통보했다.
bohena@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