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
- 송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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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14:28 / 수정: 2020.12.08 14:30
검찰은 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사방' 사건 조주빈의 공범인 '부따' 강훈(사진)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검찰은 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사방' 사건 조주빈의 공범인 '부따' 강훈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ilrao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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