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랑우탕과 여성 관광객이 다정한 포즈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유튜브 캡처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심심한데 우리 사진이나 찍을까!'
응큼(?)한 오랑우탕의 포토타임이 전 세계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5일(현지시각)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중국인 관광객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오랑우탕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오랑우탕은 친근하게 미모의 중국인 관광객에게 다가가 사진 촬영을 시작한다.
오랑우탕과 기념사진에 여성 관광객 역시 연신 미소를 지으며 기대하는 모습이다. 잠시 후 오랑우탕의 과감한 도발이 시작됐다.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를 지으며 첫 사진을 찍은 오랑우탕은 이어 자연스럽게 여성 관광객 옆에 앉더니 손과 볼에 키스를 했다.
이어 여성을 뒤에서 격하게 껴안으며 과감한 스킨십을 계속했다.
영상 속 여성은 오랑우탕의 과감한 도발에 다소 어리둥절해 했지만 연신 미소를 지으며 쉽게 가질 수 없는 추억을 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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