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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죽은 노인의 성기와 붙어 함께 구급차에 실리는 매춘부"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캡처 |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향하는 노인의 시신 위로 누군가 함께 누워있는 영상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4일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죽은 노인과 함께 구급차에 실리는 매춘부"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노인의 시신을 실은 들것이 응급차로 향하고 있다. 그런데 시신 위로 사람이 누워있는 것이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노인이 매춘부와 성관계를 나누는 도중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다. 이때 여성의 자궁이 수축하면서 노인과 떨어질 수 없게 된 것이다.
영국 의사 존 딘은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 음경이 부풀어 오르게 된다"며 "일반적으로 자궁을 팽창하는 데 사용하는 주사로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해당 영상이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