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월드뉴스] 바나나의 위험성! 많이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
입력: 2015.09.15 10:00 / 수정: 2015.09.14 19:14

바나나, 지나친 섭취는 건강에 독!

'바나나,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게 아냐!'

바나나를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매체 BBC는 13일(현지 시각) 바나나의 위험성을 보도했다.

바나나는 비타민과 미네랄,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 중 하나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바나나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먹지 않은 것만 못할 수 있다.

바나나를 많이 먹을 경우 칼륨을 과다 섭취하게 돼 심장이 정지되거나 신장 기능이 약해져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칼륨은 신체의 세포들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것을 도와 심박 수와 혈압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지만, 체내에 지나치게 쌓이면 심장 기능을 멈추고, 미네랄을 배출해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바나나 6, 7개를 한 번에 섭취한다면 건강한 사람에게 특별한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칼륨이 높은 음식을 피해야 하는 신장 질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또한 바나나에 포함된 방사능도 우려되는 점 중 하나다.

바나나는 밀수 검사를 위해 센서를 통과하며 자연스럽게 방사능에 노출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BBC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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