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월드뉴스] 女아이돌 과감한 노출! 남자 두 발이 젖가슴을...
입력: 2015.09.10 07:00 / 수정: 2015.09.09 14:41

노출이 자연스러운 영국 연예인들

누드 화보 촬영이 아니다. 연예인들이 공개하고 싶지 않을 법한 목욕하는 모습을 셀카로 담겨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들이 '핫 이슈'로 떠올랐다.

7일(한국 시각) '영국의 에미넴'으로 불리는 힙합가수 프로페서 그린은 아내 밀리 매킨토시와 함께 목욕하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에는 그린이 자신의 두 발을 아내의 가슴에 대고 있다. 매킨토시는 부끄러워하기보다는 오히려 미소를 짓고 있다.

영국 배우인 밀리 매킨토시는 앞서서도 노출에 당당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의 SNS에는 유독 화장실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이 많다.

특히 나체의 매킨토시가 욕조에 들어가 면도기를 들고 있는 모습은 남성들의 야릇한 상상력을 부르기 충분해 보인다.

또 매킨토시는 절친한 로라 위트모어와 함께 욕조에 들어가 각선미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전 세계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매킨토시의 화끈한 노출에 힘입어(?) SNS 팔로워는 100만 명을 훌쩍 넘기고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프로페서 그린, 밀리 매킨토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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