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월드뉴스] 차가운 추억이 있는 곳, '아이스크림 트럭 묘지' 주목!

  • 서민지(뉴) 기자
  • 입력: 2015.09.03 09:00 / 수정: 2015.09.02 16:02

아이스크림 트럭 묘지, 어떻게 생긴 걸까?

'아이스크림 트럭, 추억과 함께 묻히다!'

아이스크림 트럭이 모여 있는 묘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BBC는 1일(한국 시각) 쓸모없고 고장 난 아이스크림 트럭이 모여 있는 '아이스크림 트럭 묘지'를 소개했다.

1960년대 영국에선 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팔던 아이스크림 트럭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영국 이스트본에서 에드버런을 오갔던 아이스크림 트럭은 3만 대 정도로 꽤 큰 규모였다.

하지만 냉장고와 슈퍼마켓의 발전과 라이센스와 보험금이 오르면서 아이스크림 산업이 쇠퇴하게 됐고, 아이스크림 트럭은 5000대만 남게 됐다.

이렇게 남은 아이스크림 트럭들은 세인트 레오나드의 조용한 해변에 옮겨져 '아이스크림 트럭 묘지'가 만들어졌다.

아이스크림 트럭은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기술 발전과 유통 방식의 변화로 이제는 추억으로 남게 됐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B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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