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배우, 법정에서 가슴 노출…'경악'

  • 박수민 기자
  • 입력: 2015.08.24 05:00 / 수정: 2015.08.23 20:57

홧김에 가슴노출? 플로리다 주 법정에서 피고인 여성이 재판 도중 셔츠를 걷어올렸다. /허핑턴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홧김에 가슴노출?' 플로리다 주 법정에서 피고인 여성이 재판 도중 셔츠를 걷어올렸다. /'허핑턴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판사, "정신 감정이 필요해 보인다"

포르노 여배우가 법정에서 가슴을 드러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21일(이하 현지 시각) 피고 신분으로 법정에 선 포르노 배우 수잔 서레트(54)가 20일 플로리다 주에서 열린 재판 도중 입고있던 셔츠를 걷어올렸다고 보도했다.

서레트는 앞서 19일 플로리다 주 포트 로더데일에서 약물 중독 혐의로 붙잡혔다.

그는 체포될 당시 경찰의 강압적인 행동에 항의하는 의미로 셔츠를 걷어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번호인은 판사에게 "서레트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다. 그는 감옥에서 지낼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고, 판사는 서레트에게 정신 감정 검사를 명령했다.

한편 서레트는 생계를 위해 '카일라 컵케이크'라는 가명으로 포르노를 찍어왔다.

[더팩트ㅣ박수민 인턴기자 cosmicbeig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