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섹시 미녀 스타 메간폭스의 비키니 차림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4일(현지 시각) 메간폭스가 남편 브라이언 어스틴 그린과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장면을 공개했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
메간폭스, 남편 이름 타투로 새겨…섹시한 '비키니 패션' 완성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배우 메간폭스가 하와이안 비치에서 눈부신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헐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꼽히는 메간폭스는 남편 브라이언 그린과 함께 하와이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며 갈색 비키니로 시선을 모았다.
남편 브라이언의 이름을 비키니 라인에 따라 타투로 새긴 것 또한 이목을 끌었다.
2년 만에 2명의 남자 아이를 순산한 어머니가 된 메간폭스의 비키니 자태에 그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