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튜브' 섹시女, 지하철서 과감한 탈의! '원피스→제복'
입력: 2015.01.09 18:59 / 수정: 2015.01.19 10:58

유튜브 영상 속 여자는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뻔뻔스럽게 옷을 갈아 입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속 여자는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뻔뻔스럽게 옷을 갈아 입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오늘의 유튜브, 지하철서 옷 갈아입는 여자!

[더팩트 | 이정진 기자] '지하철인지 안방인지 헷갈려?'

이 여자, 심상치 않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지하철에서 옷 갈아입는 여자"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1분이 채 되지 않는 길이의 유튜브 영상 처음에 여자는 꽃무늬가 프린트 된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다.

유튜브 영상에서 그는 가방을 내려놓기 무섭게 '훌러덩' 원피스를 벗어버린다. 그 안에는 붉은 색 속옷만이 남아 있다.

지하철 안에 가득한 사람들이 흘긋대며 쳐다보기도 하지만 여자는 신경쓰지 않는 기색이다. 흔들리는 지하철 안에서 휘청거리면서도 여자는 높은 굽의 구두로 용케 중심을 잡는다.

유튜브 영상의 여자는 지체하지 않고 흰색 상의를 꺼내 입고 단추를 채운다.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고 마지막 파란 미니 스커트를 다 입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단 44초이다.

◆[영상] 지하철에서 옷 갈아입는 여자 ( http://www.youtube.com/watch?v=jzRJNSqZ2pk )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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