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선수의 손 크기 '한 대 맞으면 죽음이다'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4.01.24 14:08 / 수정: 2014.01.24 14:08
농구 선수의 손 크기가 일반인 여성의 2~3배 정도의 엄청난 크기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농구 선수의 손 크기가 일반인 여성의 2~3배 정도의 엄청난 크기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 e뉴스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사람 손 맞아?'

농구 선수의 손 크기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농구 선수의 손 크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농구 선수의 손 크기는 일반인 성인 여성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사진의 주인공은 밀워커 벅스 소속 지아니스 안테토쿰포로 그는 208cm의 키에 손가락 끝에서 손목까지의 길이가 25cm로 남다른 손크기를 자랑한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놀랍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어마어마해" "농구 선수의 손 크기 한 대 맞으면 죽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