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골 드러내며…' 섹시 미녀, 축구장엔 무슨 일?
입력: 2013.10.10 09:22 / 수정: 2013.10.10 09:53
미스 범범 브라질 대회에 출전한 미녀들의 섹시 축구 퍼포먼스가 화제다. / 유튜브 캡처
'미스 범범 브라질' 대회에 출전한 미녀들의 섹시 축구 퍼포먼스가 화제다. / 유튜브 캡처


[e뉴스팀]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뽑는 '미스 범범 브라질 2013' 대회에 출전한 미녀들의 축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4일(현지시각)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미스 범범의 섹시한 축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는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뽑는 '미스 범범 브라질 2013' 대회에 출전한 미녀들이 엉덩이를 훤히 드러내고 풋살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미녀들은 수준급의 드리블을 선보이는가 하면 과장된 섹시 포즈로 심판에게 경고를 받는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미녀들의 옷차림이 눈에 띈다. 엉덩이가 완전히 드러나는 가죽끈 스타일의 T팬티를 입은 미녀들은 짧은 크롭 셔츠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미스 범범 브라질' 엉덩이 미녀들의 풋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미스 범범 브라질 출신들은 전부 몸매가 대박인듯", "미스 범범 브라질 미녀들 몸매 대박이다",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네", "미스 범범 브라질, 축구의 나라 답게 퍼포먼스도 축구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범(Bum)'은 엉덩이를 지칭하는 속어로 '미스 범범 브라질' 대회는 '최고의 엉덩이'를 뽑는 대회로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콘텐츠운영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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