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문자 발견, 5000년 전 글자 그대로!
입력: 2013.07.10 14:06 / 수정: 2013.07.10 14:06
중국 최고 문자 발견이 눈길을 끌고 있다. / 광명일보 캡처
'중국 최고 문자 발견'이 눈길을 끌고 있다. / 광명일보 캡처

[e뉴스팀] '중국 최고 문자 발견'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중국 광명일보는 9일 "중국 고고학자들이 저장성에서 5000년 전으로 추정되는 중국 최고 문자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문자는 갑골문자보다 1400년 전의 것으로 고고학자들이 지난 2003~2006년 저장성 핑후시의 좡차오 고분 유적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약 50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각종 부호가 새겨진 돌도끼를 발견한 것이다.

'중국 최고 문자 발견'에 누리꾼들은 "중국 최고 문자 발견, 역시 사람은 글을 쓰고 살았구나", "중국 최고 문자 발견, 신기하다", "중국 최고 문자 발견, 어떻게 찾아낸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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