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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1분기 영업익 271억 원…전년比 16%↑
입력: 2022.05.09 17:17 / 수정: 2022.05.09 17:17

SK케미칼 "어려운 환경 속 코폴리에스터·제약 사업 호조"

SK케미칼이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271억 원의 1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케미칼 제공
SK케미칼이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271억 원의 1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케미칼 제공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케미칼이 코폴리에스터·제약 사업 호조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SK케미칼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27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6%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 오른 3155억 원으로 나타났다.

SK케미칼은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운송비 부담 확대 등 경영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신규설비 가동으로 인한 코폴리에스터 판매량 증가와 천연물 치료제 등 기존 제품의 꾸준한 성장 및 도입 약품의 판매 확대 노력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그린 케미칼 부문의 코폴리에스터 사업은 신규 라인 100% 가동과 함께 지속적인 신규 용도 개발, 고객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코폴리에스터 매출은 21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고부가 포트폴리오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267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제약 사업을 수행하는 라이프 사이언스 부문은 매출 770억 원, 영업이익 91억 원을 기록했다. 기존 제품의 판매가 양호하게 유지되는 동시에 신규 도입 제품을 통한 포트폴리오 확대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20%, 27% 늘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2분기에도 코폴리에스터 고부가 가치 제품 판매량 확대와 제약 제품 라인업 확대의 영향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파이낸셜 스토리를 통해 밝힌 '그린 소재'와 '바이오' 사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871억 원, 영업이익 2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3%, 56% 감소했다. 이로 인해 SK케미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181억 원, 영업이익은 487억 원을 기록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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