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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직격탄' 진에어, 2분기 영업손실 596억 원
입력: 2020.08.14 16:33 / 수정: 2020.08.14 16:54
코로나19 여파로 진에어의 올해 2분기 적자 폭이 확대됐다. /진에어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진에어의 올해 2분기 적자 폭이 확대됐다. /진에어 제공

매출액 89% 감소한 232억 원 "신중한 재무정책 유지하겠다"

[더팩트|한예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진에어가 올해 2분기 적자폭을 확대했다.

14일 진에어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5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 줄어든 232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590억 원을 기록해 적자가 확대됐다.

이로써 상반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243억 원) 대비 적자 전환했으며, 매출액은 1671억 원으로 67% 급감했다. 당기순손실도 1047억 원으로 손실이 대폭 늘었다.

진에어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사업량 급감으로 사업 실적이 부진했다"면서 "유급 순환 휴직 실시, 임원진 급여 반납 등 비용 절감 노력과 국내선 노선 확대, 국제선 부정기편 운영, 중대형 B777 항공기를 활용한 화물 사업 등 수입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이 같은 부정적 경영환경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다.

진에어 측은 "내실 위주의 경영 전략 운영과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대비한 신중한 재무 정책을 유지하겠다"면서 "임직원 역량 집중을 통해 외부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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