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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뒷심 이어질까, 전설의 포켓몬 3종 컴백
입력: 2018.02.24 19:43 / 수정: 2018.02.24 19:43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에 호연지방 초거대 포켓몬 3종이 다시 등장한다. /나이언틱 제공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에 호연지방 초거대 포켓몬 3종이 다시 등장한다. /나이언틱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전설의 포켓몬 3종이 레이드배틀에 다시 등장한다. 한동안 주춤했던 '포켓몬고(Pokemon GO)'가 다시 들썩일지 관심을 끈다.

24일 나이언틱과 포켓몬코리아에 따르면 '포켓몬고' 호연지방 전설의 포켓몬인 '그란돈' '가이오가' '레쿠쟈' 등 3종이 레이드배틀에 다시 등장한다.

오는 3월 5일까지 출현하는 이들 포켓몬은 강력한 능력을 갖췄다. 그런 만큼 트레이너 협력은 물론 날씨 부스트 효과·타입 상성 등을 고려해 도전해야 한다.

같은 기간 세계 트레이너가 '레쿠자'에 승리한 횟수에 따라 오는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알에서 부화하는 포켓몬에게도 변화가 생긴다.

'레쿠쟈'를 상대로 승리한 횟수가 '그란돈' '가이오가'를 이긴 합계보다 많으면 강풍의 날에 만나기 쉬운 드래곤·비행·에스퍼타입 부화 확률이 높아진다.

반대로 '그란돈' '가오가이가'에 비해 '레쿠쟈' 승리 횟수가 적으면 맑은 날과 비 오는 날에 만나기 쉬운 풀·땅·불꽃·물·전기 등을 보다 쉽게 부화시킬 수 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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