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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대상담회' 도쿄 개최…일본 진출 박차
입력: 2017.12.01 15:49 / 수정: 2017.12.01 15:49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1일 도쿄 신주쿠에서 제1회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대상담회를 열고 있다./도쿄=안병철 더팩트재팬 기자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1일 도쿄 신주쿠에서 '제1회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대상담회'를 열고 있다./도쿄=안병철 더팩트재팬 기자

[더팩트ㅣ도쿄=안병철 더팩트재팬 기자] 한국인쇄업계가 도쿄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우수한 인쇄 기업들을 일본 기업에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은 1일 도쿄 신주쿠에서 '제1회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대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이벤트는 인쇄 분야에서 효율적인 분업시스템을 갖춘 한국의 인쇄업체를 일본에 소개하는 동시에 일본 기업과 함께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 기획했다.

이벤트에는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에 소속된 인쇄기업 5개사가 참가해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 신속한 대응 등 한국인쇄업계가 가진 강점을 일본기업에 어필했다.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의 김남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일본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해, 한국 인쇄기업의 일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1회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대상담회에는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에 소속된 인쇄기업 5사가 참가해 한국인쇄업계가 가진 강점을 일본기업에 어필했다.
'제1회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대상담회'에는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에 소속된 인쇄기업 5사가 참가해 한국인쇄업계가 가진 강점을 일본기업에 어필했다.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의 김남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국 인쇄기업의 일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의 김남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국 인쇄기업의 일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 40여 일본 기업이 참가했다.
약 40여 일본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이벤트는 인쇄 분야에서 효율적인 분업시스템을 갖춘 한국의 인쇄업체를 일본에 소개하고, 일본 기업과 함께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찬스를 얻기 위해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 기획한 대회이다.
이번 이벤트는 인쇄 분야에서 효율적인 분업시스템을 갖춘 한국의 인쇄업체를 일본에 소개하고, 일본 기업과 함께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찬스를 얻기 위해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 기획한 대회이다.

ssmj5@tf.co.kr
ssmjcontent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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