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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조원희 전 액토즈소프트 부사장 영입
입력: 2017.07.14 14:53 / 수정: 2017.07.14 14:53
조원희 조이시티 신임 모바일게임 사업 본부장 /조이시티 제공
조원희 조이시티 신임 모바일게임 사업 본부장 /조이시티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조이시티가 조원희 전 액토즈소프트 부사장을 모바일게임 사업 본부장(상무)으로 영입했다.

14일 조이시티에 문의 한 결과 조 상무는 이 회사의 모바일 사업을 총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이시티의 모바일게임 해외 경쟁력 강화 전략을 수립하고 구현하는 역할이다.

신임 조원희 상무는 액토즈소프트·넷마블에서 재직했다. 모바일게임 사업을 총괄했던 액토즈소프트 부사장 재임 시절에는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한국·중국·동남아에서 성공시킨 바 있다.

'확산성 밀리언아서'는 일본 게임업체 스퀘어에닉스의 모바일게임이다. 지난 2012년 일본에 처음 출시돼 열풍을 일으켰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조원희 상무 영입을 통해 기존 모바일게임들의 수익력을 제공하고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신작들의 글로벌 경재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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