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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피아 리벤지가 7월 출시 확정됐다. 글로벌 원빌드 방식으로 모든 국가에서 실시간 대인전을 즐길 수 있다. /네시삼십삼분 제공 |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네시삼십삼분(4:33)은 모바일 신작 '마피아 리벤지'가 오는 7월 정식 출시키로 확정했다.
차량을 타고 총을 쏘는 실시간 대전 방식인 '마피아 리벤지'는 북미와 유럽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 잘 알려진 마피아를 소재로 하고 있다.
'마피아 리벤지'는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돼 모든 국가 이용자들이 동시에 실시간 대인전(PvP)을 접할 수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오는 7월 '마피아 리벤지'를 국내 출시한 뒤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호주, 캐나다 등 5개 국가에 소프트론칭한다.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한 뒤 순차적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네시삼십삼분은 오는 27일 사전예약 실시에 앞서 오늘(22일)부터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