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대그린푸드가 ‘세계 인정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현대그린푸드 식품위생연구소 내부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
[더팩트│황원영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세계 인정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세계 인정의 날’은 시험인증산업 육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만들어진 기념일로, 지난 2008년부터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인정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포상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시험인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통업체 최초로 장관상을 받았다.
앞서 현대그린푸드 산하 식품위생연구소는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KOLAS 국제공인시험 인정기관(1998년) 및 국가공인검사기관(2002년)에 업계 최초로 지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