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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의 영양제 '나인나인'과 '제텐-비', '텐텐' 등은 라이프스타일, 성별, 연령 특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한미약품 제공 |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5월 가족의 달을 앞두고 가족 선물로 맞춤형 영양제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미약품의 영양제 '나인나인'과 '제텐-비', '텐텐' 등은 라이프스타일, 성별, 연령 특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먼저 나인나인은 국내 출시된 종합영양제 중 가장 많은 성분(28종)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이다. 육제피로 회복과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 눈과 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나인나인에는 비타민D 성분 함유량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는 750IU가 함유돼 있다. 또 비타민 13종과 미네랄 12종,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 오로트산수화물, 우르소데옥시콜산 3종이 들어있다.
제텐-비는 스트레스와 과로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에게 고함량 비타민B를 공급하는 영양제다. 또 미강유에서 추출한 감마오리자놀이 함유돼 갱년기 완화와 위장 신경증 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어린이 영양제 텐텐은 성장에 필수적인 비타민A, B1, B2, B6, C 등을 비롯해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 들어있어 뼈와 치아 발육에 도움을 준다.
텐텐은 천연 색소를 사용했으며 딸기향으로 아이들이 쉽게 복용할 수 있다.
일반의약품인 나인나인과 제텐-비, 텐텐은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