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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예약돌풍·펜타스톰 깜짝흥행…손안의 신기록 행진
입력: 2017.04.14 10:03 / 수정: 2017.04.14 11:16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새내기들이 연일 새로운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위부터 ‘리니지M’ ‘펜타스톰’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각사 제공·공식카페 캡처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새내기들이 연일 새로운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위부터 ‘리니지M’ ‘펜타스톰’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각사 제공·공식카페 캡처

“대세 계보 잇는다” 새내기 모바일게임 쾌속 질주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모바일게임 시장 경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작들의 신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른바 ‘손안의 반란’이다. 역대 최단 기간 100만 명 예약 돌파·사전 테스트만으로 구글 인기 순위 1위 등극 등 매일 매일 기록의 연속이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신작 ‘리니지M’은 지난 12일 사전 예약을 실시한 지 불과 8시간 만에 100만 명을 끌어 모았다. ‘리니지M’의 이번 사전 예약 기록은 역대 게임 중 가장 짧은 시간으로 꼽힌다. 국내 게임업계 대표 지식재산권인 리니지 파워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리니지M’은 이 회사가 지난 1998년 서비스를 시작한 원작 PC온라인게임 ‘리니지’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의 감성을 모바일 환경에서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을 올해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신작 ‘펜타스톰 for 카카오’(펜타스톰)는 최근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흥미로운 점은 정식 출시가 아닌 사전 테스트 중이었다는 사실이다. 테스트 중인 모바일게임이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이 나온다.

‘펜타스톰’은 PC온라인 환경에서 주로 즐겼던 진지점령전 장르를 모바일에 최적화했다. 모바일게임 분야에서도 진지점령전 시대가 열릴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난 13일 사전 테스트를 마친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2분기 ‘펜타스톰’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달 말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넥슨의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유명 비디오게임을 모바일게임으로 재해석한 노력이 성공을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 구글 최고매출 순위 4위까지 오른 이 게임은 삼국지 시리즈로 유명한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대표 액션 게임 ‘진삼국무쌍7’을 원작으로 삼았다.

새내기 모바일게임 신기록 행진의 이면에는 시장의 판도 변화 기대감이 자리 잡고 있다. 몇 년 전만해도 PC온라인게임 시장이 오랫동안 순위 고착화 현상을 보이면서 모바일게임 시장도 따라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제는 정반대 현상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 일부에서는 이러한 모바일게임 시장 분위기가 몇몇 업체에 집중되고 있는 점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때 블루오션으로 불렸던 이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한 관계자는 “모바일게임 시장도 이제는 경쟁과열 시장이 된지 오래”라고 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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