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IT >게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네시삼십삼분 신작 ‘스페셜포스’, 원작 마야·나이트폭스 등장한다
입력: 2017.03.31 10:06 / 수정: 2017.03.31 10:06
‘스페셜포스’의 출시일은 오는 4월로 잡혔다. 수십여 개의 임무, 실시간 대인전, 거대 보스와의 대결 등이 특징이다. /네시삼십삼분 제공
‘스페셜포스’의 출시일은 오는 4월로 잡혔다. 수십여 개의 임무, 실시간 대인전, 거대 보스와의 대결 등이 특징이다. /네시삼십삼분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네시삼십삼분(4:33)은 모바일 신작 ‘스페셜포스 for 카카오’(스페셜포스)에 두 명의 여성 캐릭터 나이트폭스와 마야가 등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PC온라인게임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나이트폭스는 ‘스페셜포스’에서 주인공 캐릭터를 도와주는 용병으로 등장한다. 마야는 제이슨과 함께 기본으로 제공되는 주인공 캐릭터다. 언제든지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다.

PC온라인게임 원작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맵 상하이와 데저트캠프도 ‘스페셜포스’에 나온다.

상하이 맵은 중국 상하이의 외진 항구를 배경으로 잠수함을 타고 탈출하거나 저지하는 임무로 구성됐다. 데저트캠프는 이집트 나일강 사막지대를 배경으로 신형 장갑차의 개발 데이터를 파괴하거나 저지하는 임무로 구성됐다.

‘스페셜포스’의 세계관은 오는 2020년 가상의 영국에서 시작된다. 영국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테러집단 FTE를 상대하기 위해 선진국 연합 G7이 최정예 특수부대를 투입했지만 교착상태에 빠진다. 주인공은 교착상태에서 투입된 강력한 민간군사기업 PMC의 리더가 돼 전투에 나선다.

‘스페셜포스’의 출시일은 오는 4월로 잡혔다. 수십여 개의 임무, 실시간 대인전(PvP), 거대 보스와의 대결 등이 특징이다.

shai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