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사이트’는 정식 서비스에 맞춰 신규 모드인 ‘자원 쟁탈전’을 비롯해 ‘랭킹전’과 다양한 콘텐츠가 새롭게 적용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제공 |
드론 활용 게임방식 눈길, 자원 쟁탈전·랭킹전 등도 적용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오는 20일 PC온라인 신작 총싸움게임 ‘아이언사이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달 29일부터 사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드론을 정찰 등에 활용해 새로운 전술·전략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아이언 사이트’는 정식 서비스에 맞춰 신규 모드인 ‘자원 쟁탈전’을 비롯해 ‘랭킹전’과 다양한 콘텐츠가 새롭게 적용된다. 이용자들은 사전 공개 서비스 기간 동안 ‘아이언사이트’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게임의 모든 정보는 유지된다.
정식 서비스 시작 전까지 영구제 무기 획득과 기념품을 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대표적으로 오는 20일까지 매일 5판 이상 게임을 즐길 경우 영구제 무기를 얻을 수 있는 무기 상자를 지급한다.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추가 획득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