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IT >게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웹젠, ‘뮤 오리진’ 차기작 개발 공식 발표
입력: 2016.12.06 10:30 / 수정: 2016.12.06 11:12
‘뮤 오리진’ 후속 게임은 게임의 월드맵을 50% 이상 넓힌 점이 특징이다. 사진은 ‘뮤 오리진’ 대표 이미지 /웹젠 제공
‘뮤 오리진’ 후속 게임은 게임의 월드맵을 50% 이상 넓힌 점이 특징이다. 사진은 ‘뮤 오리진’ 대표 이미지 /웹젠 제공

내년 서비스 목표, 개발 마무리 단계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웹젠이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후속 게임을 준비한다.

웹젠과 ‘뮤 오리진’의 개발사 천마시공은 6일 내년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해 온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후속 게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발표했다.

‘뮤 오리진’의 후속 게임은 게임의 월드맵을 50% 이상 넓힌 점이 특징이다. 직업 설정과 콘텐츠 부분에서도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뮤 오리진’ 후속 게임 개발 및 제작 방향에 대해 정식으로 협의해왔다. 양사간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조건을 비롯한 세부 계약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양사는 개발 진척 사항에 맞춰 중국 내 배급 계획도 논의해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웹젠이 직접 서비스하기로 했다. 한국과 중국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shai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