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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직원 ISA, 3개 중 1개가 1만 원 이하 '깡통 계좌'
입력: 2016.09.29 08:46 / 수정: 2016.09.29 08:46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사 임직원이 개설한 ISA 3개 중 1개가 1만 원 이하의 소액계좌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 DB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사 임직원이 개설한 ISA 3개 중 1개가 1만 원 이하의 소액계좌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서민지Ⅱ 기자] 금융사 임직원이 개설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3분의 1이 1만 원 이하인 이른바 '깡통계좌'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ISA 금융사 임직원 가입현황' 자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은행에서 개설된 자사 임직원 계좌 6만9000여 개 중 36%(2만5000개)가 잔액이 1만 원 이하였다.

증권사의 경우 임직원 계좌 2만 개 중 30%(6000개)가 1만 원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은행 직원의 ISA 계좌 중 10만 원을 넘은 건 2만3000개로 33%에 불과했다. 증권사 역시 자사 ISA 중 10만 원 초과 계좌는 35%(7000개) 수준이었다.

업계에서는 금융사 직원들이 실적을 올리기 위해 ISA 계좌 수를 늘리는 데 치중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jisse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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