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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분기 출시 예정인 ‘스페셜포스 모바일’은 기존 모바일 총싸움게임의 한계로 지적된 단조로운 조작과 전투 방식을 개선하는데 주력했다. /드래곤플라이 제공 |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드래곤플라이는 31일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총싸움게임 ‘스페셜포스 모바일’의 새로운 게임진행 영상을 공개했다.
신규 영상은 장갑차 및 4족 보행 로봇 등 기갑 장비로 무장한 적들의 화력에 맞서 플레이어가 공격 기술을 사용해 적들을 제압하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폭격 스킬’은 장대비와 같은 미상일로 넓은 범위를 초토화시켜 다수의 적들을 일거에 분쇄해 날려버리는 호쾌함을 준다.
‘드론 스킬’의 경우 공격용 무인 항공기인 드론을 출격시켜 일정 시간 동안 강력한 화력으로 플레이어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