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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전 STX 회장 서초 자택 58억원에 낙찰…최고 감정가 책정
입력: 2016.02.17 11:46 / 수정: 2016.02.17 11:46
강덕수 전 STX 회장의 자택이 58억여원에 낙찰됐다. / 지지옥션 제공
강덕수 전 STX 회장의 자택이 58억여원에 낙찰됐다. / 지지옥션 제공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샐러리맨 신화' 강덕수 전 STX 회장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 C동 1XX호 자택이 58억1800만원에 낙찰됐다. 전용면적은 273.64㎡며, 방 6개와 욕실 3개가 있는 공동주택이다.

최초 감정가는 87억6000만원이었지만,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 두 차례 유찰되면서 최초 감정가의 66.4% 수준인 58억1800만원에 낙찰됐다.

16일 서울중앙지법 경매21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경매에서 이 집은 지금까지 법원경매에 나온 공동주택 중 가장 높은 감정가가 책정됐다. 트라움하우스5차의 지난해 기준 공시가격은 61억1200만원으로 2006년 이후 10년째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핵폭발도 견딜수 있도록 설계된 점과 최고 두께 80cm의 지하벙커가 인상적이다. 이 벙커는 진도 7의 강진을 견디며 200명 정도가 2개월 이상 생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덕수 전 STX 회장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이 16일 낙찰됐다. / 더팩트DB
강덕수 전 STX 회장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이 16일 낙찰됐다. / 더팩트DB

강 전 회장은 2006년 3월 이 집을 샀다.

한편 강 전 회장은 1970년대 쌍용양회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2001년 STX그룹을 창업했다. 이후 '샐러리맨 신화'로 불렸지만, 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하면서 2014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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