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설 당일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 등 대형마트는 지점 별로 휴무 여부가 달라 쇼핑 전 확인이 필요하다. /롯데마트 홈페이지 갈무리 |
[더팩트 | 권오철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당일,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 등 대형마트의 영업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다.
8일 롯데마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설날 당일휴무지점은 ▲서울·경기 지역의 행당역, 안성, 의왕, 고양, 주엽, 화정, 동두천, 양주, 킨텍스, 안산, 선부, 장암, 의정부, 신영통, 평촌과 ▲강원·충청 지역의 원주, 홍성, 제천 ▲영남 지역의 구미, 김천, 창원중앙, 시티세븐, 마산, 진해, 삼계, 양덕, 웅상 등이다.
이들 지점을 제외한 롯데마트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한다.
이마트의 설날 당일 휴무지점은 ▲서울·경기 지역의 명일점, 이수점, 장안점, 천호점, 인천공항점, 인천점, 고잔점, 과천점, 광명소하점, 광명점, 덕이점, 동탄점이며 ▲그 외에 대전터미널점, 제천점, 충주점, 마산점, 양산점, 창원점, 경산점, 구미점, 김천점, 동구미점, 안동점, 영천점, 원주점, 태백점 등이다.
그 외 이마트 지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쇼핑이 가능하다.
홈플러스의 설날 당일 휴무지점은 강동, 의정부, 마산, 진해, 창원, 안산, 화성향남, 병점, 킨텍스, 경기하남, 파주문산, 일산, 안양, 평촌, 구미, 경산, 원주, 논산, 영주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