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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 시상식' 2015년 최고 BJ ‘로이조-최군’
입력: 2015.12.22 22:18 / 수정: 2015.12.23 10:41

BJ로이조(왼쪽에서 네 번째)와 BJ예능인 최군(왼쪽에서 두 번째)이 22일 열린 아프리카티비 시상식에서 각각 BJ대상과 콘텐츠대상을 차지했다. /코엑스=서민지 기자
BJ로이조(왼쪽에서 네 번째)와 BJ예능인 최군(왼쪽에서 두 번째)이 22일 열린 아프리카티비 시상식에서 각각 BJ대상과 콘텐츠대상을 차지했다. /코엑스=서민지 기자

BJ 로이조-최군, 2015 아프리카티비 시상식 대상 수상

[더팩트ㅣ코엑스=이성락 기자] BJ로이조와 BJ예능인 최군이 올해 아프리카티비를 빛낸 최고의 얼굴로 선정됐다. 로이조는 힘든 시절 입었던 빨간색 패딩 점퍼를 들고나와 눈물의 소감을 밝혔다. 최군은 수상의 영광을 동료인 BJ철구에게 돌렸다.

아프리카티비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관에서 '2015 아프리카티비 BJ대상'(아프리카티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아프리카티비 시상식은 한해를 빛낸 BJ를 격려하는 행사다.

BJ대상의 주인공은 로이조가 차지했다. 로이조는 아프리카티비에서 '리그오브레전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시도와 다양성이 뛰어난 BJ에게 주어지는 콘텐츠대상은 최군에게 돌아갔다. MBC 16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최군은 불특정 다수의 시민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에게는 수상트로피와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로이조는 "팬분들의 사랑이 없었다면 방송을 포기했을 것"이라며 "사랑을 준 팬들과 일침을 가해준 안티팬들 모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이조는 BJ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사연이 담긴 빨간색 패딩 점퍼를 들고 나왔다. 그는 "3년 전 처음 방송을 시작했을 때 집이 너무 추워서 입김을 뱉으며 방송을 했다. 힘든 시절을 같이 했던 패딩"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최군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만든 BJ철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군은 "시상식 진행을 맡아 대상은 기대하지 않았다. 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모든 BJ분과 아쉽게 대상을 놓친 철구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게임, 음악, 먹방(먹는방송) 등 분야별 인기 BJ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BJ디바제시카의 마술 공연 등 볼거리가 제공됐다. BJ 권윤경, 이슬이, 이아연, 파샤는 섹시한 춤사위가 돋보이는 댄스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철구는 코믹 댄스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수길 아프리카티비 대표는 "BJ들 덕에 올해 아프리카티비가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아프리카티비가 꿈꾸는 것은 BJ가 최고의 직업이 되는 세상"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아프리카티비 시상식은 BJ대상, 콘텐츠대상, THE 20, 특별상, 신인상,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안하랑, 밴쯔, 악어, 남순, 은정님, 하얀눈길 등 BJ들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MBRO, 쪼꼬북, 윤이나, 소풍왔니, 세경 등 BJ들은 신인상을 받아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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