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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지스타 2015서 ‘MXM’ 최신판 공개
입력: 2015.11.07 06:00 / 수정: 2015.11.07 05:14
‘MXM’은 지난 5월 비공개 테스트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시연 버전이다. 지스타 기간 중 매일 2회씩 ‘티탄의 유적’ 대인전(PvP) 이벤트 매치도 열린다. /엔씨소프트 제공
‘MXM’은 지난 5월 비공개 테스트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시연 버전이다. 지스타 기간 중 매일 2회씩 ‘티탄의 유적’ 대인전(PvP) 이벤트 매치도 열린다. /엔씨소프트 제공

비공개 테스트 이후 일반 첫 공개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15’에서 차기 신작 PC온라인게임 ‘마스터엑스마스터’(MXM) 최신판과 ‘블레이드앤소울’(블소) 문화축제를 선보인다.

‘MXM’은 지난 5월 비공개 테스트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시연 버전이다. 6종의 신규 마스터(게임 내 캐릭터)가 등장하는 새로운 체험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지스타 기간 중 매일 2회씩 ‘티탄의 유적’ 대인전(PvP) 이벤트 매치도 열린다. 지난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했던 이용자 중 선별된 인원으로 구성한 아마추어 게임단과 ‘MXM’ 개발자가 실력을 겨룬다.

방문객은 게임 외에 ‘MXM’ 캐릭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대형 피규어, 웹툰,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은 오는 13일과 14일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개국 선수들이 참여해 블소 비무 최강자를 가린다.

대회 첫날인 오는 13일 오후 6시에는 뉴에이지 뮤지컬 ‘묵화마녀 진서연’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뮤지컬은 게임의 중심 캐릭터인 ‘진서연’의 일대기를 뮤지컬에 걸맞은 상상력으로 재창조 한 작품이다.

김택헌 엔씨소프트 최고사업책임자는 “이번 지스타는 신작 공개를 넘어 게임과 문화를 융합시켜 IP를 확장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장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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