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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vs엘리엇] 삼성물산 주주 83.57% 출석, 표결 시작
입력: 2015.07.17 11:13 / 수정: 2015.07.17 11:13

17일 오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을 결정하는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17일 오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을 결정하는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주주 참석률 83.57%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을 두고 삼성물산 주주들이 표결을 17일 오전 11시께 시작했다.

1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을 결정짓는 임시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553명의 주주가 참석해 의결권 주식기준으로 83.57%의 참석율을 보였다.

이날 주주총회 참석자 3분의 2 이상이 찬성표를 던질 경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은 가결된다. 합병안이 가결되려면 53%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만 한다.

[더팩트 | 김민수 기자 hispiri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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