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무균무때' 3종 강력한 살균세정력 자랑하는 올인원 세정제 '무균무때'는 살모넬라, 비브리오균 등 50여종의 해로운 균의 99.9%를 박멸한다. /피죤 제공

각종 찌든 때 한번에 세정하는 올인원(All-in-one) 세정제

피죤의 '무균무때'는 기존 제품보다 살균 세정 성분을 강화해 보다 강력한 살균세정력 자랑하는 올인원 세정제다. 살모넬라, 비브리오균 등 50여종의 해로운 균을 99.9%를 박멸해 주지만 인체에 무해하다.

주방 싱크대와 가스렌지, 렌지후드의 기름때, 욕실 세면대, 변기, 욕조, 타일의 물때와 비누 때, 거실 및 베란다 바닥, 창틀 등 곳곳의 묵은 때를 강력하게 제거한다. 미국FDA 승인 원료 사용으로 더욱 안전하고, 인체 공학적인 용기로 디자인됐다. 티트리 오일 성분으로 살균 기능 대폭 강화하면서도 은은한 릴리향으로 냄새까지 제거해준다.

피죤 '무균무때'는 북한에서 독일로 망명한 천재 과학자 궁리환 박사가 1980년대 개발한 뒤 피죤 무려 17년 간 수백억 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완성한 제품이다. 1999년에 출시된 국내 최초 살균 세정제로 2007년 한국능률협회경영인증원으로부터 '웰빙인증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피죤은 지금까지 친환경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면서 무균무때 주방용과 욕실용, 기존보다 살균 세정 성분을 강화한 프리미엄(강력세정) 등 다양한 용도의 시리즈 제품을 출시고 있다.

[더팩트 | 김민수 기자 hispiri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