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데이가 12월 4주 Weekly Best 11 LIVE 카드를 출시해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풋볼데이TV 유튜브 영상 캡처 |
풋볼데이, LIVE카드 기존 프리미엄 팩과 동일한 9000GP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풋볼데이가 박싱데이를 앞두고 12월 4주 Weekly Best 11 LIVE 카드를 출시해 풋볼데이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풋볼데이는 26일 홈페이지에서 "박싱데이 및 연말 휴식기를 앞둔 유럽 각국의 리그에서는 한해를 승리로 마무리하기 위한 각 팀들의 뜨거운 열전이 펼쳐졌는데요"라고 말해 12월 4주 Weekly Best 11의 선정 내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풋볼데이가 선정한 12월 4주 Weekly Best 11 LIVE 카드는 26일 오후 3시 출시 되며 28일 오후 3시까지 발매된다.
박싱데이와 비슷한 시기이지만 별도의 할인 없이 기존 프리미엄 팩과 동일한 9000GP에 판매된다.
풋볼데이가 선저한 12월 4주 Weedly BEST 11은 골키퍼 코스텔 판틸리몬(27·선덜랜드 AFC), 수비수 존 테리 (34·첼시 FC), 파우치 굴람(23·SSC 나폴리), 마틴 스크르텔(30·리버풀 FC),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27·유벤투스 FC), 슈바인 슈타이거(30·FC 바이에른 뮌헨), 다비드 실바(28·맨체스터 시티 FC), 앙트완 그리에츠만(2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23·올랭피크 리옹), 페드로 로드리게스(27·FC 바르셀로나), 찰리 오스틴(25·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이다.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