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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블랙 프라이데이 직구로 사면 10만 원대… 구매할 때 유의점은?
입력: 2014.11.24 12:02 / 수정: 2014.11.24 12:15
미국의 대규모 할인 기간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해외 쇼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 홈페이지 캡처
미국의 대규모 할인 기간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해외 쇼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 홈페이지 캡처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해외직구때 유심침 언락 확인

[더팩트ㅣ김진호 기자] 미국의 대규모 할인 기간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해외 쇼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넷째 주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부터 새해 시즌까지 이어지는 미국 최대의 쇼핑 시즌이다.

미국 베스트바이는 이 기간동안 아이폰6 플러스 16GB를 179달러(한화 약 19만6000원)로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월마트 계열사 샘스클럽은 아이폰6를 2년 약정 기준으로 16GB 모델을 99달러(10만6000원), 64GB 모델을 199달러(21만2000원), 128GB 모델을 299달러(31만9000원)에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직접 구매시 유심침이 언락 되어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또 주파수 대역이 국내 통신사와 맞는지 체크해야 한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국내보다 싸게 살 수 있지만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을 수 없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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