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카드(대표이사 정해붕)는 가을을 맞이하여 문화공연 관람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최신 뮤지컬과 연극, 영화 시사회 등 풍성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
[더팩트ㅣ박지혜 기자] 하나SK카드(대표이사 정해붕)는 가을을 맞이하여 문화공연 관람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최신 뮤지컬과 연극, 영화 시사회 등 풍성한 이벤트 서비스를 마련했다.
하나SK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완벽함을 넘어선 최고의 뮤지컬이라 극찬하는 '레베카' 공연을 하나SK카드 컬처파크를 통해 하나SK카드로 결재시 VIP석은 20% 할인을, R석은 1인 금액으로 2인이 볼 수 있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흥행불패 뮤지컬 '그리스'는 다음 달 19일까지 하나SK카드 컬처파크를 통해 구매시 R석은 6만6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S석은 4만4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공동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무비 투나잇(Movie Tonight) 문화 이벤트의 첫번째는 영화 '제보자' 시사회이다. 오는 23일까지 하나SK카드 홈페이지(www.hanaskcard.com) 또는 모바일 토탈 서비스 '모비박스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서울, 부산지역에서 관람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영화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하나SK카드 홈페이지 생활편의서비스 내 '영화예매할인 서비스'를 통해 예매시 주중, 주말 관계없이 매당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인당 할인 가능한 매수 제한도 없어 자유롭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터파크 관객 평점 9.8점인 러브 엑츄얼리 연극을 오는 30일까지 단돈 만 원으로 관람이 가능한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오는 20일에 진행하는 백지영쇼 콘서트 역시 하나SK카드 컬처파크를 통해 구매시 15%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SK카드 홈페이지(www.hanaskcard.com) '이벤트' 또는 생활편의서비스 내 컬처파크(http://cp.culturecube.co.kr)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