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11살 추신수 아들 피지컬! '피는 못 속여'
입력: 2017.01.31 07:24 / 수정: 2017.01.31 07:24
야구선수 추신수의 장남 무빈 군과 추신수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원미 SNS
야구선수 추신수의 장남 무빈 군과 추신수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원미 SNS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의 11살 난 장남 무빈 군과 추신수의 부자 인증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는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신수와 무빈 군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나란히 팔장을 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추신수와 추신수의 장남 무빈 군이 팔짱을 낀 채 미소 짓고 있다. /하원미 SNS
추신수와 추신수의 장남 무빈 군이 팔짱을 낀 채 미소 짓고 있다. /하원미 SNS

하원미 씨는 해시태그에 "형제같은 아빠와 아들 진짜 많이 컸다. 11살인게 함정"이라는 글을 남겼다.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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