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노수광 안타, 입단하자마자 완벽 적응!
입력: 2015.05.06 20:37 / 수정: 2015.05.06 20:37
노수광 첫 안타. KIA의 노수광이 NC와 KIA의 경기에서 안타를 쳐 주목을 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노수광 첫 안타. KIA의 노수광이 NC와 KIA의 경기에서 안타를 쳐 주목을 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선수 노수광, KIA에 딱이네!

KIA의 노수광이 유니폼이 바뀌자마자 안타를 쳤다.

KIA 타이거즈 노수광(25)은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KIA의 경기에서 2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트렸다. 이는 노수광의 프로데뷔 후 첫 안타이기도 해 의미가 깊다.

한편, 6일 KIA와 한화 이글스의 3대4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야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노수광 역시 해낼 줄 알았어", "노수광 멋있다", "노수광 오늘의 승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