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홍지수 기자] 박근찬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팀장이 모친상을 당했다.
박근찬 KBO 팀장의 모친 최원순(향년 69세) 씨가 7일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경남 진주시 칠암동의 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7시다.
◆ 상 주: 박근철(㈜SKM 전무), 박근식(세무사), 박근찬(KBO 홍보팀장) 모친상
◆ 빈 소: 진주 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02호, 연락처 : 055-750-8448
◆ 발 인: 12월 9일, 오전 7시
◆ 장 지: 경남 사천 가화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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