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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07 08:05 / 수정: 2022.07.07 08:05

남주혁, '카톡감옥' 의혹 재차 부인…소속사 "강경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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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예 지키기 위해 신속하게 고소장 접수하겠다"[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남주혁의 학폭 의혹이 또 다시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재차 부인했다.6일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익명의 2차 제보 내용과 관련해 당사와 배우는 물론 다른 여러 채널을 통해 다각도로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2차 제보자가 주장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