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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23 04:00 / 수정: 2017.11.23 14:00

[TF씨네리뷰] 강하늘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 '기억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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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권혁기 기자] 강하늘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 날이었다. 강하늘은 지난 17일 육군본부 계룡대로 자대배치를 받고 육군 소속 헌병으로 복무 중이다.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미디어메이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하지만 이 자리에는 장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