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 NEWS
• >
• 오피니언
• >
• 연예

• 
  [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기성가수들, 왜 트로트 오디션에 매달리나 '보랏빛 엽서' '막걸리 한 잔' '보릿고개' '남자라는 이유로' '댄싱퀸' '나야나' 등은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선곡된 이후 역주행을 부른 대표적 곡들이다. 왼쪽부터 역주행 원2020.08.06 22:56
•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100-송가인] "먹고 자고 쓰는 것, 모든 게 달라졌다" CF 출연만 20개, 초 특급 스타. 송가인은 11월 방영을 앞둔 KBS '트롯전국체전'에서 남진 설운도 주현미 등과 함께 '트로트 뉴페이스' 탄생을 위한 조력자로 활약한다. /이2020.08.06 22:56
• 
  [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사상 첫 '지상파 無 코미디' 암흑기 '유감' KBS2 '개그콘서트'는 최전성기를 누리던 2000년대부터 시청률 30%를 오르내리며 스타 등용문의 자존심으로 군림했으나 결국 시장논리에 밀려 폐지 통고를 받았다. 왼쪽부터 개콘 2020.05.22 16:06
• 
  [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명콤비' 강석 김혜영의 씁쓸한 퇴장 '유감' "'싱글벙글쇼'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청취자들께서도 행복하셨다고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습니다." 강석 김혜영이 '싱글벙글쇼' 마이크를 놓은 뒤 청취자들 사이에서는 긴 2020.05.19 07:54
•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88-혜은이] "30년 빚 100억, 그래도 희망 있어 감사" "누구한테 속시원히 털어놓을 생각을 못했죠. 이제는 정말 편안합니다." 1970,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혜은이는 결혼과 이혼, 재혼 등의 과정을 겪으며 절망과 좌절의 시간을 2020.05.19 07:54
•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89-김흥국] "다시 잡은 마이크, 초심을 되새긴다" 방송 복귀와 함께 새 출발을 벼르고 있는 김흥국의 표정은 밝고 환했다. 그는 자신을 성찰하며 긴 인고의 시간을 보낸 지 3년 만인 최근 불교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백팔가요' DJ를2020.05.19 07:52
• 
  [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남진-나훈아 '리바이벌 콜라보', 꼭 필요한 이유 가요계 안팎에서는 대한민국 대중가요 양대 산맥을 이룬 나훈아(왼쪽)와 남진이 지난해부터 일기 시작한 트로트 열풍을 완성하는 의미에서 '꼭 한번은' 콜라보 무대를 가져주기를 바라고 2020.02.12 10:25
•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74-엄용수] 개그계 '집사'로 불리는 '작은 거인' 코미디계가 인정하는 봉사 아이콘. 엄용수는 일부러 나서지 않아도 후배들이 먼저 존경하고 선배들이 역량을 인정을 해주는 예능인이다. /이동률 기자후배들이 존경하고 선배들이 인정하는 2020.02.06 08:27
• 
  [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심은경의 '심기일전', 일본 영화계도 인정 일본 관객이 인정한 한류 배우. 심은경은 일본 아카데미상이 발표한 올해 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영화 '조작된 도시' 언론시사회 당시 모습. /남용희 기자일본 아2020.02.06 08:27
•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73-박현빈] '미스터 트롯' 열풍에 신난 '아이돌 원조' "이젠 누나팬 여동생 팬들도 많이 생겼어요." 가수 박현빈은 특이하게도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이모팬들이 '오빠'를 연호해주는 유일한 남자가수다. /임영무 기자성악 그만두고 트로트 2020.01.28 06:03
•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65-배동성] 이혼 절망서 '다시 찾은 행복' 국내 '최고의 행사 MC' 또는 '명품 사회자'로 불리는 배동성은 "재혼과 함께 행복을 되찾았다"면서 "인생은 내일을 알 수 없고 슬픔과 기쁨의 반복인 것 같다"고 했다. /이동률2019.11.25 07:58
•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64-김응수] '타짜 곽철용' 신드롬, "CF 87개 기절초풍"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김응수는 '곽철용의 대세 인기몰이'에 들어간 지 불과 한 두 달 만에 무려 87개의 CF 출연 제의를 받을 만큼 숨가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2019.11.18 07:31
• 
  [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김흥국 "고통의 굴레를 이젠 벗고 싶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다 제 불찰이지요." 김흥국은 푸근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이미지로 대중적 사랑을 받았지만 이런 저런 구설과 논란을 피하지 못했다. /김세정 기자'무고' 여성 2019.10.30 17:05
•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60-김충훈] 배우 김수현 아버지의 '고충', "제 길은 따로 있다" 신곡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를 발표하고 최근 대중가수로 성큼 다가선 김충훈은 인터뷰를 하는 동안 시종 겸손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임영무 기자80년대 록 밴드2019.10.25 14:39
• 
  [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송가인 '행사비 논란' 칼럼과 댓글 '저격' 송가인은 '미스트롯' 이후 올해 가요계 신드롬을 일으키며 정상급 스타가수로 급부상했다. 인기여세를 몰아 다음 달 3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리사이틀을 앞두고 있다. /임세준2019.10.25 14:38